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X LE (문단 편집) == 성능 == ||<-4> '''성능 수치''' || || {{{#000,#fff '''서버'''}}} || 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height=16]] || [[파일:중국 국기.svg|height=16]] || [[파일:대만 국기.svg|height=16]] || || '''드리프트''' || 1015 || - || - || || '''가속력''' || 1009 || - || - || || '''코너링''' || 1030 || - || - || || '''부스터 시간''' || 1005 || - || - || || '''부스터 충전량''' || 590 || - || - || ||<-4> '''속도 {{{-3 (통합속도)}}}''' || || '''직선 속도''' ||<-3> 208km/h || || '''부스터 속도''' ||<-3> 294km/h[* 팀전 부스터 기준] || || '''스타트 부스터''' ||<-3> 306km/h[* 더욱 강력한 출발 부스터 착용시 최대치] || || '''헤어핀 감속''' ||<-3> 131~137km/h || ||<-4> '''주행 물리''' || || '''안정성''' ||<-3> 중 || || '''접지력''' ||<-3> 상 || || '''몸싸움''' ||<-3> 하 || || '''무게중심''' ||<-3> 조금 앞 || || '''드립감''' ||<-3> 언더스티어 || ||<-5> '''카트 바디 특징''' || ||<-5>{{{#!wiki style="text-align:left; margin-left:-12px" * 상당한 직선가속 * 준수한 게이지 충전량 * 최상급 헤어핀 감속}}} || 전체적으로 최고 수준의 속도 스펙을 자랑하는데, 최고 속도는 305km/h까지 나오며 감속은 매우빠름 채널 기준 [[흑기사 X]]에 준하는 130대 후반 ~ 140대 초반을 찍는다. 통합속도로 패치된 이후에도 130대를 유지하는 모습을 여전히 보이고 있을정도니...[* [[파라곤 X]]나 [[크로노스 X]]는 통합속도로 패치 이후에는 120대 후반까지 찍히는거를 볼 수 있다. 즉, 속도패치 이후에도 130대 이상을 그대로 유지하는 카트바디가 [[흑기사 X]], [[심판 배찌 X]] 말고는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다. 심지어 [[심판 배찌 X]]는 패치 이후에도 140대의 감속을 보여준다.] 매우빠름 채널 기준으로 130km 초중반을 찍는 [[몬스터 X(카트라이더)|몬스터 X]]보다도 5km/h 가량 감속이 좋다. 우수한 감속과 유니크 바퀴가 만난다면, 매우빠름 채널 기준 '''톡톡이 340km/h'''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. 시즌 패스 시즌 1에 나온 [[플라즈마 X EXT]]가 [[이클립스 X]]와 마찬가지로 헤어핀 감속이 120~127km/h 정도로 최하위권이라 그야말로 혹평 일색이었던 걸 생각해봤을 때 이번 카트바디는 시즌 제로 때 등장한 [[홍련 X]]처럼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. 차체 크기도 앞이 살짝 튀어나온 편이지만 옆쪽으로는 상당히 작은 편이라 한계까지 인코스를 팔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. 심지어 [[파라곤 X]]의 최대장점인 감속과 탄력 마저도 몬스터 X LE가 더 좋다. 게이지 충전량도 파라곤보다 10 높아서 살짝 앞서는 감속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체감 게이지 충전량은 매우 높다.[* 오히려 몬스터 X LE보다 게이지 충전량이 20 높은 [[이클립스 X]]가 감속이 최하위권이라 게이지 충전량이 훨씬 좋은 정도다. 일각에서는 플라즈마 X EXT보다 게이지가 더 잘 찬다고 말할 정도다.] 안정성은 포레스트 아찔한 다운힐이나 비치 해변 드라이브 같은 구간에서 조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. 다만 어지간한 구간에선 크게 문제되지 않을 정도며, 접지력은 훌륭한 수준이라 감속 대비 매우 좋은 수준의 안정성·접지력이라고 볼 수 있다. 출시 초기에는 '''[[파라곤 X]]와 [[히페리온 X]]를 능가하는 카트바디가 드디어 등장했다'''는 평가를 받았다. X 엔진 특유의 파츠 시스템 때문에 카트바디의 특징들이 평준화 된 상황에서 차별점이 되는 감속, 안정성·접지력, 최고속도 등등이 모두 최상위의 스펙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. 더군다나 입수 난이도도 시간과 노력만 들일 수 있다면 6,900원 만에 업그레이드 보석을 얻을 수 있는 만큼 매우 낮으며, 따라서 가성비마저 높은 역대급 혜자급 카트바디라는 평가도 받았다. [[긍정인|이중대]], [[이중선]], [[한상현]] 등의 카트 유튜버들은 몬스터 X LE 출시 첫 날 리뷰 영상에서 몬스터 X LE를 파라곤 X보다 더 높은 레벨에 두고 봐야 한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. [[멘티스 9|전례]][[황금기사 9|처럼]] 멘티스나 기사 시리즈가 파라곤을 제치고 1대장을 탈환할 것이라는 예측과는 달리 몬스터 시리즈가 1대장 탈환한 것은 의외였다는 반응 또한 있다. [[뉴 몬스터]]의 전례로 인해 서민 카트바디 혹은 순방 카트바디 라는 인식이 깊게 박힌 몬스터 시리즈의 틀을 깨는 카트바디가 되겠다.[* 물론 일각에서는 뉴 몬스터를 대장급 최하층으로 보기도 한다. 과거 뉴 몬스터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프로게이머, 방송인별로 뉴 몬스터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.] 현재 파라곤 X와의 비교로는 몬스터 X LE가 '''근소 우위'''로 평가를 받는다. 포지션적으로는 좋은 감속으로 인해 '''러너형 카트바디''' 라는 평가를 받는다. 그리고 전혀 다른 운용법을 가진 [[골든 파라곤 SR-R]], [[골든 스톰 블레이드 X]]와의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다.[* 다만 파라곤 X와 몬스터 X LE와 비교했을 때 몸싸움은 근소하게 파라곤 X가 앞선다는 의견도 있다.] 하지만 안정성 및 운용법의 차이로 인해 [[히페리온 X]]와 [[골든 파라곤 SR-R]]이 더 우위인 트랙들이 있고, 아직은 유저들 사이에서 타기 편한 기존의 파라곤 X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. 물론 성능상으로 근소 우위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으며, 시간이 지나고 몬스터의 드립감에 적응한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입지는 뒤바뀔 수 있다. 크로노스 X 출시 이후 크로노스 X가 1대장으로서 자리를 잡았지만 [[한상현]]이 핸들을 제외한 올 유니크 파츠를 단 몬스터 X LE와 크로노스 X를 비교 리뷰하며 몬스터는 컨트롤이 힘들지만 크로노스X보다 잠재력이 높고 빠르다고 평가했으며 유니크 파츠를 장착한 몬스터가 있다면 크로노스를 굳이 뽑지 않아도 된다고 결론내렸다. [[이중대]] 역시 유니크파츠를 장착한 몬스터가 더 좋을 것 같다는 암시를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